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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톰 홀랜드, 여동생 대신 맹견 물린 소년에 "촬영장 놀러와"

입력 2020-07-19 17: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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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톰 홀랜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톰 홀랜드가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이어 여동생 대신 맹견에 물린 6살 소년을 응원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배우 톰 홀랜드는 맹견으로부터 공격받은 여동생을 구한 6살 소년 브리저 워커와 영상통화를 진행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있는 브리저 워커에게 "너는 정말 용감해"라며 "우리 모두는 네가 자랑스럽고, 여동생은 너 같은 오빠를 두고 있어서 정말 행운이야"라고 칭찬했다.

이어 "곧 있으면 '스파이더맨3'를 촬영하게 되는데, 슈트를 입고 있는 스파이더맨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야"라고 영화 '스파이더맨3' 촬영장에 초대했다.

앞서 미국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소년 브리저 워커는 지난 4일 4살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갔다가 맹견과 마주쳤다. 맹견은 여동생에게 달려들었고, 브리저 워커는 여동생을 지키고자 감싸안고 대신 물리게 되면서 9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이에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에서 사용했던 진짜 방패를 선물하기로 했고,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다음 생일 때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가운데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역시 '어벤져스' 팬인 브리저 워커를 촬영현장에 직접 초대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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