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수미가 임영웅을 편애했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김수미가 뽕숭아학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뽕숭아학당이 유산균의 끝판왕 건강지킴이 김치를 담그기 위해 강원도 고랭지 해발 700m을 찾았다.
이날 장민호는 학교 다닐 때 사회과부도에 '고랭지 배추'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고랭지 배추밭을 통대관을했고, 50년 경력의 김치 선생님을 따로 불렀다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 백종원, 빅마마 등이 언급됐다.
붐은 "이 분의 손맛이 매콤하지만, 매섭기도 하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김수미였다. 김수미는 고랭지 배추 밭에서 트롯F4를 기다렸다. 김수미는 "야 이놈의 시키들아 왜 안 오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같은 시각 영탁, 장민호는 빗속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을 선생님을 생각하며 '빗속의 여인'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트롯맨들은 김수미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김수미와 트롯맨들은 함께 고랭지 밭에서 배추를 뽑았다. 이날 김수미는 임영웅을 가장 아끼고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배추밭에서 밖으로 나오면서 "영웅아아아~"라고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자아냈다.
조성모는 미성 목소리로 '아시나요'를 부르며 뽕숭아학당을 뒤집어 놨다. 특히 홍현희와 조성모가 CF의 한장면을 "널 깨물어줄거야"라며 당시 CF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과 임영웅 장민호가 차례대로 조성모의 미성과 대사를 따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