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손예진이 청량미 폭발한 비주얼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근데 왜 다 뒤로 돌아서 있는거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순백색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면서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음에도 전혀 굴욕 없이 청량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온음료 CF나 그의 레전드로 꼽히는 과거 작품 '여름향기'를 연상하게 할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더했다.
손예진은 올 상반기 인기리에 방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신드롬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까지 뻗어나갔고, 손예진을 비롯핸 출연 배우들의 해외팬덤까지 양산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손예진은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가 발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투표가 진행됐는데, 손예진은 총 투표수는 1395만 5584표 가운데 무려 435만 4037표를 얻으면서 1위에 등극했다.
이 매체는 손예진에 대해 "다양한 장르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인정받았다"며 "최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외모를 뛰어넘는 연기력에는 이미 이견이 없을 손예진이지만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비주얼로도 역시 여전히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미모의 근황이 매번 화제되는 가운데 '사랑의 불시착' 이후 손예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손예진은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청혼'으로 작품 데뷔했다. 이후 영화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드라마 '여름향기' 등 다수 흥행작을 비롯해 최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도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현재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