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워킹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정원은 "둥이들 등교수업이라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려고 한다"라며 계란 프라이, 얇은 햄 구이, 야채볶음을 곁들인 아침을 완성했다.
엄마표 아침을 먹은 서언이는 "밥이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서준이 역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 랜선 이모, 삼촌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학교생활을 묻는 엄마의 질문에 서언이는 "선생님 들어오자마자 수업 시작한다. 친구들이 와도 서로 대화를 못하고 그림 그린다. 수업을 시작하면 발표도 안 하고 계속 공부만 하다 끝나면 집에 온다"라고 답해 문정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문정원은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얼굴에 약간의 붉은기와 노란기가 모두 있어 보라색 프라이머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얇게 바르고 이마만 한 번 더 커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낯부터 이미 완성형인 그녀의 꽃미모에 많은 구독자들은 감탄했다.
이후 문정원은 둥이들 등교 시킨 후 운동을 다녀온 이휘재를 위한 수박 간식을 준비했다. 또 스케줄 전 하교한 둥이들을 데리고 짧은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그녀 특유의 차분한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상에서도 사랑과 애정이 느껴진다. 시험 기간인 학생인 저는 잠깐 힐링하고 갑니다!", "우리 정원님 피부 짱", "가식적이지 않은 정원 라이프는 언제나 힐링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