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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박하나, 호흡기 훼손한 박영린에 "당신 머리 잘못썼어"(종합)

입력 2020-07-23 2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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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하나가 박영린이 호흡기를 훼손한 사실을 알게됐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깨어난 한서주(김혜지 분)로 부터 오혜원(박영린 분)이 호흡기를 훼손했다는 것을 알게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만종(이대연 분)의 천식호흡기에서 두사람의 혈흔이 발견 됐다는 소식을 들은 차은동은 "자살이 아닌 타살 혐의가 있다. 이거죠?"라며 최준혁(강성민 분)에게 "당신 비서 어딨어. 그 호흡기 혈흔이 누구 걸로 나온지 알아?"라며 고비서의 행방을 물었다. 그리고 차은동은 최준혁에게 "검찰에서 재수사가 시작되면 고비서 상사인 당신부터 부를거다. 전부다 증거로 제출할테니 당신이 고비서 모른다 계속 버텨봐라"라고 압박했다.

그런가운데 한서주가 깨어나고 강태인(고세원 분)은 "깨어나줘서 고맙다. 두번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예전에 당당했던 서주씨 모습으로 돌아와라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서주씨 회복할 때까지 옆에서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희(김나운 분)는 강태인에게 마음을 열었다. 최명희는 "고마워요, 우리 서주 깨어나게 도와줘서 평생 잊지 않겠다. 오혜원 파면도 고맙고"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강태인은 "서주씨 사고난거 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다"라고 답했다.

파면 당한 오혜원에 차은동은 "파면 당했다면서요. 어머님이랑 강태인씨한테 불구속 수사라도 받게 해준거다. 이제 여기서 남은 길은 한가지 뿐이다. 아빠 사고 재수사 승인 떨어졌다.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쪽을 도와라.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든 무슨 뜻인지 알죠?"라고 말했다.

경찰서에서 고비서 주변인물로 최준혁을 차만종 사건 참고인 으로 불렀다. 이에 걱정하는 최영국(송민형 분)에 최준혁은 "저 믿으세요. 제가 우리 집안 반드시 일으킨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최준혁은 "우선 청담동 오피스텔 혜원이가 건드리지 못하게 하시고요. 히든 카드가 있잖아요. 아버지 한회장 회사 주식 있잖아요. 아버지랑 제 지분 합치면 10%가 넘는다. 한회장 강태인 쓸어버리고 그 회사 우리 회사로 만들어 버릴거다"라고 계획을 알렸다.

최명희는 기회를 달라는 오혜원에 음식 리스트를 건네며 "손님이 오실거다 거기 있는거 네가 직접 만들어서 차려. 기회 달라며 난 서주 병원에 다녀올테니까 다 해놔"라고 말했다. 이후 최명희가 부른 손님으로 강일섭(강신일 분)과 연두심(이칸희 분)이 찾아왔다. 최명희는 오혜원에게 "사죄드려라. 강태인 아버님이 이식받은 심장으로 회장님 살린거 사죄드리라고, 어디 시골 병원이라도 가서 밥벌이 하려면 시키는데로 해"라고 말했고, 오혜원의 사과에 "말 한마디로 될 일 아니고 제가 책임지고 처벌 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혜원을 부른 한서주는 "내가 의식이 없는 줄 알았겠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은동은 "'준혁씨 내가 그날 무슨짓까지 한 줄 알아? 난 그래도 남편이라고 차은동 아버지 호흡기에 내가 무슨 짓한지 아냐고' 당신 머리 잘못 썼어. 당신 손으로 그 호흡기를 훼손해? 왜 거기에 묻은 혈흔이 당신 남편 최준혁거로 나올까봐?"라고 말해 오혜원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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