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0억 다 토해내" '애로부부', 남편 덕에 주식부자 된 옆집 불륜녀..이용진 경악

입력 2020-07-31 11:33: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널A와 SKY(스카이) 채널(이하 ‘SKY’)이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더욱 기가 막힌 사연을 담은 2회로 돌아온다.

8월 3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될 ‘애로부부’의 2회 예고편에서는 하루 아침에 주식 부자가 된 옆집 여자와, 자신의 남편이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본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로드라마’가 공개됐다.

게다가 옆집 여자가 주식 부자에 등극한 것은 바로 남편 덕분이었다. 이에 MC들은 다 같이 “뭐???”라며 경악했고, 이용진은 “너무 억울하잖아. 바람 피운 여자가 부자래”라며 가슴을 쳤다.

본처이자 여주인공은 ‘옆집 여자’에게 “내 남편 덕에 번 10억, 다 토해내!”라며 숨막히는 대치상황을 펼쳤다. 하지만 옆집의 불륜녀는 여유로운 미소만을 지어, 실제 부부의 실화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두 번째 ‘애로드라마’의 결말을 궁금하게 했다.

이후 또다른 코너인 ‘속터뷰’에는 한 ‘섹스리스 부부’가 등장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들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이었다. 이에 MC 최화정은 “원장님, 3년도 안 할 수 있어요?”라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했지만, 미혼남인 양재진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네?”라고만 겨우 대답했다.

그런 가운데 남편 쪽에서는 “기다려 달래서 기다렸는데...”라고 상황을 설명했지만 아내는 어이없다는 듯이 “나를 안 만졌잖아”라고 반론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최화정은 “나 울 것 같아...”라며 심각해졌고, 이상아 또한 “저러면 안 되는데”라며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했다.

‘에로’는 사라지고 ‘애로’만 남은 현실 부부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줄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채널A와 SKY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끝) (끝) (사진제공 = 채널A, SKY 애로부부)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