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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개콘 분장하듯 준비" 허민♥정인욱, 역대급 만삭 화보‥마틸다 변신

입력 2020-07-28 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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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인스타그램
허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허민이 역대급 파격적인 만삭 화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8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만삭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허민은 사진과 함께 "맨인블랙. 레옹과 마틸다. 어떤 사진을 액자로 하면 좋을까요? 정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인이 때는 그냥 지나쳤던 만삭 사진. 이번엔 제 스타일대로!!! 찍어봤어요. 직접 찍고싶은 컨셉을 정하고 제일 내 생각처럼 찰떡 같이 잘 찍어줄 작가님을 찾고 개콘 소품 준비하듯 소품을 준비하고 개콘 분장하듯 남편 수염을 그려주고 ㅋㅋㅋㅋ"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허민은 "재밌었던 만삭 촬영ㅋㅋ 곧 재미난 B컷들도 곧 올릴게요"라고 말하며 "평범한 건 재미 없잖아. 이젠 망가짐에 익숙한 정인욱씨. 이젠 누가 봐도 개그우먼 남편. 개그맨 아니에요. 야구선수"라고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사진 속 허민이 공개한 콘셉트는 두 가지다. 영화 '맨인블랙'을 콘셉트로 한 만삭 화보에서는 허민과 남편 정인욱이 총을 들고 수트를 입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민의 첫째 딸 역시 수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총을 들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포스 넘치는 만삭 화보가 재미를 선사했다.

또 영화 '레옹'을 콘셉트로 한 만삭 화보에서 허민은 마틸다로, 정인욱은 레옹으로 변신했다. 마틸다와 똑같은 옷, 헤어스타일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도 만삭인 모습이 색다름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 4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던 허민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첫 딸을 얻은 후 약 2년 만에 생긴 아이로 허민과 정인욱은 SNS를 통해 임신 근황에 대해 공유해왔다.

허민이 만삭의 모습으로 색다른 화보를 찍은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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