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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부산행'·'소원' 이상옥, 28일 췌장암 투병 중 별세‥추모 물결 ing

입력 2020-07-29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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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인스타그램
이상옥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옥이 췌장암 투병 중 별세한 가운데,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29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故 이상옥은 췌장암 투병 중 별세했다. 이상옥은 사망 전 췌장암을 앓고 있어 투병 중이었으며,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상옥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향년 46세. 고인은 다소 이른 나이에 사망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췌장암 완치를 위해 치료에 매달렸지만,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사실에 대해 대중들은 안타까워했다.

故 이상옥은 그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조연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영화 '소원', '맨홀', '순정', '부산행', '가려진 시간', '판도라', '여고생', '장산범' 등 여러 영화와 연극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각인됐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잠시, 췌장암 투병 중 사망한 故 이상옥에게 영화계 및 대중들은 안타까움에 추모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인에게 현재까지도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비록 故 이상옥이 투병 중 안타깝게 사망했지만, 그가 남기고 간 수많은 작품들과 그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연기에 대한 열정은 대중들의 가슴 속 깊이 남을 것이다.

한편 故 이상옥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0일 정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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