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송민형, 아들 강성민 지키기 위해 나섰다…박하나 강성민에 "자백해라"(종합)

입력 2020-07-29 2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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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민형이 아들 강성민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준혁(강성민 분)과 최영국(송민형 분)이 서로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자회견을 연 최준혁은 "그 심장 이식 순번 조작의 최대 수혜자는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이다. 당시 그 모든 것은 한광훈 회장측의 계획하에 이루어졌고 한국병원은 굴복했음을 인정한다"라며 거짓 발표를 했다. 이를 알고 찾아온 차은동(박하나 분)은 "최준혁씨가 이 기자회견 하는 이유 제가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고, 강태인이 고비서를 데리고 등장했다. 이어 차은동은 "제 아버지 차만종 씨 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다. 이걸 덮으려고 최준혁씨가 기자회견을 한거다"라고 폭로했다.

강태인(고세원 분)은 "서둘러 이런 말도 안되는 기자회견을 한거다. 고비서(노승우 분)를 도피시킨 사람이 최준혁이다"라고 덧붙였고, 차은동은 "자세한건 경찰에서 다 밝힐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은동은 최준혁에게 "아무리 몰려도 이 수는 쓰면 안되는 수였다"라며 기자들에게 "최준혁이 말한 것이 거짓이라는 모든 자료 기자님들께 보내드리겠다. 누구 말이 맞는지 판단하시고 기사 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차은동은 고비서에 "당신이지? 우리 아빠 당신이 그런거지? 드러가서 똑독히 얘기해 최준혁이 시켰다. 하나도 빠짐없이 최준혁이 한짓이라고 최준혁 잡아 들여요. 이 사람 시킨 최준혁 잡아요"라며 경찰에게 소리쳤다.

이후 강태인과 한지훈(이창욱 분)은 기자들이 한광훈에게 몰리자 "우리 측에서 다 밝힐거고 마에하나 최준혁 말만 믿고 기사가 나갈시 법적 대응하겠다"라며 한광훈을 보호했다. 한광훈은 "그놈이 몰리니까 마지막 수를 쓴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훈은 "이번일로 장인어른 사건 더 부각시킬 수 있다. 7년 전 그때 일 증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차은동은 강일섭(강신일 분)에게 "아무래도 도와주셔야 할거 같다. 증언이 필요하다 피해자였던 아저씨가 아니라고 해주면 사람들이 믿어줄거다"라고 부탁했다.

방법을 찾았다는 차은동은 최명희(김나운 분)를 찾아가 "이대로 가면 아버님 타격이 클거다. 최준혁 기자회견이 거짓으로 밝혀진대도 아버님이 이식 순번 조작으로 수술해서 사신건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말인데 어머님이 누군가를 만나줘야겠다"라고 말했다.

고비서를 만난 최영국은 "정말 준혁이가 너 시켜서 차만종 그렇게 한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어 고비서에게 무언가를 들은 최영국은 "그럴리가 없어 네가 한 짓이잖아. 회사 지분 다 팔아서 평생 먹고 살게 해줄게 준혁이 말고 내가 시켰다고 해"라고 말했다.

윤태수(한재혁 분)를 데리고 경찰서로 향하는 차은동에 최준혁은 "내가 어떡하면 아버지 이 건 막아줄래"라고 물었고, 차은동은 "지금 당신이 들어가서 고비서 자백시켜. 당신이 시켜서 우리 아빠 죽인거라고 자백시키라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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