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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 "'킹덤', 올해 라인업은 제외..새로운 구성 위해 내부 논의 중"[공식]

입력 2020-07-29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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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킹덤'이 새로운 구성을 위해 편성을 연기했다.

29일 Mnet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로드 투 킹덤'을 무관중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아쉬운 점이 많았다. 준비 중인 '킹덤'은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들이 내부 논의 중"이라며 "아쉽게도 올해 라인업에서는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아이랜드 Part.2', '캡틴', '쇼미더머니9' 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의 열풍에 힘입어 보이그룹 버전인 '킹덤'의 방송이 예고된 바 있다. '킹덤'을 위한 오디션 격으로 지난 4월 방송된 '로드 투 킹덤'에서 더보이즈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동 진출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킹덤' 측이 새로운 구성을 위해 내부 논의를 거치면서 올 하반기 편성은 불발된 상황. 향후 '킹덤' 방송의 진행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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