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다니엘이 '마젠타'로 컴백한다.
3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강다니엘의 'MAGENTA(마젠타)'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 이후 5개월만 컴백한 강다니엘은 "최근에 솔로데뷔 1주년을 맞아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는데 가까이 만날 수 없었지만 다니티(팬클럽)에게 가장 먼저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팬미팅 이후에 선공개 음원도 나오고 이번 앨범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코앞까지 다가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젠타'에는 6개의 곡이 수록됐고 지난 7월 27일 'Waves'로 먼저 인사드렸었는데 수록된 모든 곡들이 소중하고 좋은 곡들이라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 '마젠타'는 'CYAN'에서 강다니엘이 본연의 색인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두 번째 여정인 '마젠타'에서는 강렬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청량한 '사이언'을 지나서 붉은 빛의 '마젠타'를 담은 앨범이다. 태양처럼 붉게 타오르는 강렬함부터 조용하고 편안하게 감싸는 것 까지 여름의 시작과 끝을 담았다. 이번 앨범이 기억에 남는 작업인 것 같다. 더욱 더 성장한 저의 앨범을 담은 곡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팬들이 직접 뽑은 강다니엘의 '베스트 퍼포먼스' 무대 3가 공개됐다. 1위는 바로 '터치온' 첫 무대. 강다니엘은 "솔로데뷔 이후 다니엘 무대를 처음 본 날. 가히 충격적이어서 숨도 못쉬고 봤다. 퍼펙트 그 자체였다. 현시점까지 최애다"라고 다니티의 반응을 읽으며 "반응이 생각보다 조용해서 '별론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좋은 충격을 가져다주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묻자 강다니엘은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게 스프링쿨러 튀기는 장면에서 정말 물을 맞았는데 저는 가운데 멋있게 있어야하는게 어려웠다. 말을 하고 있는데 물이 들어오고 눈도 잘 떠야하지 않나. 그래서 엄청 힘들었다. 그리고 뮤비에 나오는 옷들이 정말 무거웠다. 옷이 물에 젖으니까 너무 무거워져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춤추는 기분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하며 웃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깨워' 외에도 사이먼 도미닉, 제이미 피처링의 'Waves'를 비롯해 염따의 통통 튀는 래핑이 가미된 경쾌한 레게 팝곡 'Runaway', 다운과 두 번째 의기투합한 'Movie', 여름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았다는 이번 앨범에서 각각 시작과 끝을 맡은 'Flash'와 '밤'까지 총 6곡이 담겨 있다.
한편 강다니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 'MAGENTA(마젠타)' 타이틀곡 및 수록곡, 뮤직비디오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