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개그맨, 개그우먼 부부 박준형, 김지혜가 감자전을 함께 부치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갈아. 난 부칠게. 부부가 함께. 팔에 알 배겼다며. 주부님들의 노고를 깨달은 갈린이. 초보 살림남. #갈린이. 개그맨+살림남=개살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개그맨 박준형이 '갈갈이'답게 감자를 야무지게 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부부생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부부이기에 김지혜가 공개한 '개살남' 박준형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그맨 부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22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가 '법원'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날 주말을 맞이한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주말은 쉬어야 한다는 박준형과 뭐라도 해야 한다는 김지혜의 의견대립이 벌어졌던 것. 그러나, 김지혜의 "농장은 혼자 갈 테니 법원은 같이 가자"라는 초강수에 할 수 없이 김지혜의 의견을 따르는 박준형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