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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환♥'문지애, 훌쩍 큰 아들 범민과 행복 "4살고집, 요즘은 더 세지고 과격(?)해져"

입력 2020-08-03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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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지애가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아나운서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살고집 수업 듣는다고 오늘만 기다리더니 낮잠에 든 채 아빠와 도착했다 1.기분이 썩 좋지 않다가 2 슬슬 풀리시더니 3 마지막 관문에서 입이 찢어진 채 집으로 귀가하심 아, 요즘은 고집이 더 세지고 과격(?)해져서 선생님께 여러 상담을 늘어뜨리고 왔네 이게 다 #미니특공대 탓인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뾰로통한 표정의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다 금새 밝아진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랜선 이모, 삼촌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범민 군을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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