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ATEEZ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SBS MTV,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 8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ATEEZ와 에릭남, 에이프릴이 경쟁해 ATEEZ가 1위를 차지했다.
ATEEZ는 1위를 차지하고서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저희 곁에 있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감사하다. 그리고 저희 대표님과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8명의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ATEEZ되겠다"고 덧붙이며 수상 소감을 전했고 꿈을 꾸는 듯한 안무로 1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컴백한 에릭남은 타이틀곡 'Paradise' 무대에 나서 베이지 컬러 실크 셔츠를 입고 댄서와 함께 등장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고, 은빛 가루로 화려함을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컴백 무대에 나선 ATEEZ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남친룩을 뽐냈다. 'FEVER'의 중독성 강한 안무와 칼군무가 무대를 꽉 채웠다. 이어 타이틀곡 'INCEPTION' 무대에는 교복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반전 매력을 강조했따.
허찬미는 데님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파워풀한 안무에 청량미를 더한 허찬미는 치명적인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에이프릴은 요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싱그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로 통일감을 주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유는 중독성 강한 가사와 포인트 안무를 자랑하며 댄서들과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금빛 무대에 나서 치명적인 섹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은 원팀(1TEAM), 에이티즈(ATEEZ), 보이후드(BOYHOOD, 남동현), 머스트비(MustB), 티오오(TOO), WayV, 마카마카, 세러데이, 소유, 에릭남, 에이프릴, 장혜리, 허찬미, 홍은기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