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송혜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 중심에 선 사진이 공개되어 분석한다.
최근 온라인은 현빈과 송혜교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웠다. 중국의 일부 언론들이 현빈과 송혜교가 다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기 때문. 중국 매체 왕이 연애채널 등은 두 사람이 재교제 중이라는 근거로 한 네티즌이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밤중에 개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 찍었음을 들었다.
매체는 "최근 한 네티즌이 송혜교, 현빈으로 추정되는 밤 산책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며 "두 사람이 이미 동거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도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두 사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현빈의 스타일리스트가 이 사진을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지웠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누구인지 식별조차 불가능한 사진이었다. 또한 현빈이 현재 '교섭 영화 촬영 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두 사람이 현빈, 송혜교일 가능성은 0%에 가까웠다. 결국 중국발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였던 것.
재교제설이 국내 매체에도 보도되기 시작하자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들은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며 근거 없는 루머에 황당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