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B1A4의 공찬이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예고용 보도자료가 배포된 뒤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주인공인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김산호, 손지현이 출연한다.
'비디오스타' 측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예고하면서 "이날 공찬은 '사실 연애하고 있다'며 폭탄 선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그동안 모태솔로라고 밝혀왔던 공찬의 충격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아이돌 맘으로 유명한 MC 박소현이 큰 충격을 받는다"면서 "공찬의 열애 최초 고백 스토리는 8월 4일 (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찬은 그간 자신이 모태솔로라고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고만 보아서는 공찬이 이날 녹화 현장에서 열애 사실을 최초로 털어놓았다는 것처럼 보여져 관심이 집중됐고, 이에 따라 방송 전임에도 공찬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특히 '비디오스타'는 앞서 많은 스타들이 최초 고백의 성지로 거쳐가기도 해 추측에 힘을 실었던 바. 다만 예고가 뜻밖의 화제를 모으자 공찬의 고백은 특정인에 대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비스' 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공찬은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서 보드가드 역을 맡은 뒤 운동으로 2kg을 증량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먹어도 안 찌는 체질에 심지어 먹는 걸 귀찮아한다는 식성을 털어놓았다는 후문. 공찬을 둘러싸고 때아닌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이날 자세한 방송 내용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