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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더 짠내투어' 박명수, '보트체험→논골담길' 알찬 동해 투어…김준호 '제천 투어' 우승(종합)

입력 2020-08-04 2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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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준호가 제천 투어로 우승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의 동해 투어가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강원도 동해에 왔습니다. 오늘 동해 특집, 바다의 왕자가 나이가 좀 들었지만 바다에 왔다. 5개의 찐한 관광과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찐이야'를 부르며 콘셉트 '5찐 동해 투어'를 공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오늘 찐찐 특집에 정말 찐한 남자분을 모셨다"라며 게스트 김수찬을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강원도는 메밀이 좋다. 첫번째 음식 메밀로 만든 음식이다"라며 막국수 맛집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박명수 씨 저희 막내딸이 팬인데 사진 한번만 찍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막내딸을 데려왔다. 그리고 막내딸 조이가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며 반사판을 들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너 여기 왜 왔어"라며 놀랐다.

김준호는 조이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여기까지 왔다고?"라며 어이없어했다. 그리고 조이가 박명수에게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건넸다. 이어 박명수는 "조이거니까 더 맛있게 해주세요 힘들었을 텐데 아침에 온거 아니야"라며 조이를 챙겼다.

막국수를 먹던 김준호는 "맛있는데 부담스러워"라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너무 정확하다"라며 공감했다. 김준호가 "저녁이면 딱 좋았는데"라고 덧붙이자 소이현은 "더울 때 와서 먹었으면 대박인건데 이거"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규현은 "그렇게 했으면 1등인데 2등이다"라며 박명수를 약올렸다.

이어 박명수가 멤버들을 데리고 망상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박명수는 "저희가 바닷가에 왔는데 물놀이를 해야줘 지금부터 보트를 탈거다"라며 보트체험을 준비했다고 했다. 박명수는 "타기 전에는 겁이 났지만 타면서 상쾌함의 끝이었다"라며 보트 체험에 만족해했다. 이어 조이는 "저는 원래 빠르고 스피드가 넘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강도가 약하다고 느꼈다"고 말해 김수찬이 "세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규현은 "물놀이를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갓성비에 당첨된 조이, 박성광, 김준호에 "나 때문에 가는게 아니다. 각자가 못한거다. 지금은 묵호항으로 간다. 오징어를 살 거다. 회 쳐서 초장에 그리고 삶아서도 먹을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박명수는 규현의 "잘 하시면 대게 다리 하나 지급하겠다"라는 제안에 삼행시로 대게를 얻었다.

이후 박명수의 동해투어가 '논골담길'로 향했다. 그리고 박명수는 "이곳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같은게 있으면 말씀하세요"라며 반사판을 펼쳤다. 사진사 박 씨가 활약했다. 묵호항 뷰 전망대 카페에 도착하고 박명수는 "이곳이 묵호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박명수는 반사판 김 씨 김준호와 콜라보로 조이의 사진을 찍었다. 이에 조이는 "잘 나왔는데"라며 만족했다. 이후 조이의 영상을 찍어주던 박명수는 "윙크 한번 줘"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제천 투어 김준호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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