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둘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힘들게 얻은 둘째를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5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두 아들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돌이 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표정에서 행복함이 가득 느껴진다.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모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 역시 인상적이다.
그는 이와 함께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산부인과에서 자연유산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당시부터 7개월까지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음을 알렸다.
유하나는 그러면서 "대단한 나의 동글이 그런 동글이가 태어난지 1년이 지났고 뭐 이런 놈이 다있나 싶게 웃기고 귀엽고 특이하고 사랑스런 둘째랍니다"라고 덧붙이며 둘째가 건강하게 돌을 맞이했음을 알렸다.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201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지난해 8월 둘째를 득남했다. 이에 이들 가족을 향한 응원은 이어졌고 네 식구가 된 이들은 조용하면서도 단란하게 지난 1년을 보냈다.
그러는 사이 벌써 둘째가 돌을 맞이하게 됐다. 둘째 아들 시헌이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폭풍성장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행복하게 맞이한 둘째의 돌잔치. 이들 네 가족이 앞으로도 단란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기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