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악의 꽃' 문채원, '도현수' 존재 알게됐다... 진짜 '백희성' 모습에 충격 전개

입력 2020-08-06 0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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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채원이 '도현수'의 존재를 알게됐다.

5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악의 꽃' 3화에는 도현수의 존재를 알게된 차지원(문채원 분)과, 백희성(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원은 집으로 돌아온 희성과 마주쳤다. 희성은 김무진(서현우 분)을 감금한 지하실에 찾아가 협박했다. 무진은 "너는 그렇게 살인이 쉬워?"라고 물었고, 희성은 "당연히 쉽지 않지"라며 수면제를 탄 물을 무진에게 억지로 먹였다. 무진은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쳤지만, 희성은 무진을 차갑게 내려다봤다.

희성은 무진에게 살인을 돕는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증언을 받아냈다. 무진은 "너 만난 일, 그냥 잊고 살게"라며 애원했다. 백희성은 "나는 담보를 원한다. 사람 말은 안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은 또 다른 살인 사건 수사에 돌입했다. 지원은 무진의 실종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그 시각, 희성은 무진의 집에 들러 약속한 담보인 사건 파일 정보를 빼냈다.

지원은 무진의 집을 찾아와 수사했다. 지원은 무진의 집에서 사람의 흔적을 발견했다. 희성은 무진의 집에서 탈출을 시도했다. 희성은 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김무진 기자가 공방에 있다"고 말했다. 희성은 공방으로 돌아왔고, 탈출하려 하는 무진과 몸싸움을 했다. 지원은 희성의 아프다는 말에 바로 공방으로 달려왔다.

지원은 이번 사건 피해자의 음성 녹음에서 '도현수'라는 이름을 듣게 됐다. "도현수가 누구인지 아시는 것 같다"는 말에 무진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의 도민석을 아시냐. 그 사람의 아들이다. 제가 도현수의 이웃사촌 출신이다"고 말했다.

지원은 이번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도현수의 정체를 파헤치려 했다. 무진은 "남순길이 죽는 순간에, 도현수를 범인으로 지목했다"며 희성을 압박했다. 무진은 "너한테 강한 원한이 있는 사람이다. 니 기억 속에 있다"라고 말했고, 희성은 "나는 모른다"고 말했다.

무진은 "너는 누명 벗고, 나는 단독 특종이다"라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자고 말했다. 희성은 무진에 말에 "도대체 누구야"라고 혼잣말을 하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짜 '백희성'의 모습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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