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의 꽃' 문채원, 장희진 찾아갔다... "도현수 위한 도피처 남겨뒀냐"

입력 2020-08-06 23:16:37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채원이 장희진을 만났다.

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악의 꽃' 4화에는 차지원(문채원 분)과 도해수(장희진 분)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원은 도해수를 찾아갔다. 도해수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2002년에 현수 사라진 이후로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며 진술을 거부했다.

차지원은 "상속 등기 처리 안 된 도민석의 재산이 9억 정도다. 땅은 처분하셨는데 건물은 왜 안 파셨냐"고 추궁했다. "마치 도현수에게 피신처를 남겨둔 것 같다"고 의심하기도 했다.

이에 도해수는 "요즘 경찰은 상상력으로 수사하냐"며 "우리 현수 18년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차지원은 "18년간 혼자 검찰과 언론을 상대하다 보면 동생이 상당히 원망스러우실 텐데 도해수 씨는 왠지 슬퍼 보인다"며 도해수를 의심했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은 매주 수, 목요일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