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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쏘쏘라고 다독이는중" 정주리, '신박한 정리' 그후 원점‥돌아온 난장판

입력 2020-08-06 17: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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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
정주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주리가 '신박한 정리' 이후 다시 원점이 된 집안을 공개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박한정리 그이후.. 이정도면 쏘쏘라고 다독이는중..어떻게 정리해야할지는 이제 보이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이후 깔끔해졌던 거실이 다시 어질러져 있다. 장난감부터 과자곽, 그리고 청소기까지 마구잡이로 얽혀 있는 모습이 탄식을 자아낸다. 또한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변신한 곳에는 책들이 잔뜩 펼쳐져 있고 레고도 쏟아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옹기종기 모여 놀고 있는 정주리의 삼형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신박한 정리'에서 정리왕으로 출연 중인 신애라는 정주리의 글에 "아구 얼마나힘드실까 그래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보인다는 이야기가 감동이네요"라며 댓글로 위로를 건넸다. 그러자 정주리는 "다시 한계치가 오면 선배님 찾아가서 힐링 받고 싶어요"라고 대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한번 가서 정리해주고 싶다"면서도 "그치만 뭐 내 코가 석자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앞서 정주리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의뢰인으로 등장해 솔직담백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장난감을 치워도 티가 안 나고, 애들 옷을 정리해도 티가 안 난다. 내가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다. 내가 애들 집에 얹혀 사는 느낌"라며 고충을 토로한 정주리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그의 치열한 육아일상에 많은 시청자들은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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