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서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화제에 올랐다.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 새출발 드림팀 특집에서는 가수 겸 배우이자 아트테이너 이혜영, 가수 김호중, 아이돌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한 스테파니,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돌 천상지희로 데뷔해 솔로가수, 뮤지컬 배우 그리고 발레리나로 변신한 스테파니의 23살 연상인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스토리가 큰 화제를 모았다. 스테파니는 8년간 친구로 지내다 올초 재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엄마보다 남자친구가 4살 어리다"며 "23살 연상 남친과 세대 차이가 없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행호PD는 헤럴드POP에 "계속 출연 의사를 확인했던 분들이다. 스테파니 씨 같은 경우는 한국에 들어와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이 잘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얘기하실 때부터 관련해서 시청자 분들에게 과정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고 하시더라. 연애 초창기기 때문에 조심스레 얘기해주셨고, 쿨하게 영상도 준비해주셨다. (남자친구를)너무 좋아하시더라. 자랑스러워하고 해서(보기 좋았다)"고 웃어보이기도.
또한 스테파니는 김구라, 김국진과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PD는 "녹화 준비를 하면서 (출연진에 대해)다 알기 때문에 의외인 부분은 별로 없었다. 스테파니 씨의 연애 관련 스토리도 있었지만 김구라, 김국진과도 친하고 연예계에서 굉장히 발도 넓고 친화력이 좋으시더라. 그런 부분들을 잘 몰랐었는데 그 사이에도 인간관계가 잘 지켜오셨더라"며 생각치 못한 부분이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