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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모성애 無 카지노에만 있어"..변수미, 추가 피해자 등장

입력 2020-08-06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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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인스타그램
변수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변수미의 근황에 대한 추가 증언이 나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한미모의 변수미 고소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도 이와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는 변수미 모녀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충격적인 삶을 살고 있다며 "딸이 '야야'라는 필리핀 보모와 함께 지낸다. 딸이 24시간 내내 야야랑만 다닌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를 돌보거나 하지 않으며 모성애가 없고 도박에만 정신이 팔려서 제성신이 아니다. 카지노에만 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아이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딸이 5~6살 정도인데 영어와 한국말, 필리핀 말도 전혀 하지 못한다"라며 "아이가 돌봄을 제대로 못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A씨는 "현재 변수미가 남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침대 하나 겨우 들어가는 4~5평 단칸방에서 딸과 야야까지 셋이서 산다"라고 그녀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23일 BJ 한미모는 변수미의 성매매 알선 혐의를 고발한 후 무차별적인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며 변수미의 실체를 폭로했다.

한미모는 변수미의 강요로 밤새워 도박을 하거나, 변수미의 소개로 만난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 B에게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성적 학대를 당하다가 빠져나와 귀국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이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도박에 빠져 산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교육을 받지 못해서 한국말도 필리핀 말도 못 하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미모는 지난 5월 28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변수미를 고발했고, 검찰은 지난 6월 23일 한미모를 소환해 고소 경위와 사실관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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