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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송민, 돼지 껍데기 먹방에 군침→한지혜, 제주 해녀 도전..돌문어 잡았다[종합]

입력 2020-08-07 2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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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캡처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한지혜가 제주 해녀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대결 주제는 안주였다.

이영자는 재래시장을 방문해 닭강정, 떡갈비, 족발 등을 먹었다. 특히, 이영자는 족발을 먹으며 "이건 음식이 아니라 의사다. 콜라겐 덩어리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어묵을 맛봤다. 이영자는 "어묵 바 모양으로 술안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내가 어묵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어묵 가게 사장에게 어묵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다.

이영자가 능숙하게 잘하자 어묵가게 사장은 "소리만 들으면 장인인 줄 알겠다"고 말하며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고 덧붙였다. 지켜보던 이연복은 "조금만 더 하면 금방 배우겠다"고 감탄했다.

어묵가게 사장은 쉽게 할 수 있는 '어묵틀'을 뒤늦게 전수해 이영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강다니엘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고 막걸리를 마시면 딱이겠다"고 감탄했다.

이어 오윤아는 "여름엔 수박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오윤아는 수박을 으깨 애플민트과 통 라임을 넣고 소주와 탄산수를 넣어 수박모히토를 완성했다. 오윤아는 "밖에서 사 먹는 모히토가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소주를 까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술을 못 마시는 어머니를 위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수박라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수박을 갈아 우유와 꿀을 넣어 수박라떼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주에 등장했던 통돼지 바베큐를 6시간에 걸쳐 완성했다. 통돼지가 등장하자 게스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송윤아의 아버지가 능숙하게 통돼지를 분리하자 홍진영은 "저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라고 감탄했다.

오윤아의 아들 송민이 계속해서 돼지껍데기만 먹자 "민이가 맛있는 건 기가 막히게 잘 안다"고 답했다. 이어 오윤아의 아버지는 "스태프들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고기 드셔라"라고 말해 통돼지 바베큐 파티를 벌였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오미고추장찌개를 요리했다. 오윤아는 기름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볶아 육수에 부어 찌개를 끓이며 옥수수 수제비를 반죽해 넣었다. 이영자는 "이제 옥수수 철이니까 별미겠다"고 말했다.

이어 찌개에 무, 감자를 넣고 국수처럼 생긴 어묵을 넣었다. 오윤아는 "고기가 없어 어묵을 먹으면 식감을 살릴 수 있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황태를 참기름에 볶아 넣었다. 도경완은 "제대로 된 술안주다"라고 감탄했고 이경규도 "완전 내 스타일이다"고 말하며 군침을 흘렸다.

오윤아는 바지락 초무침도 뚝딱 만들었다. 아버지와 술을 서로 따라주며 맛있게 먹었다.

이경규는 "딸과 이윤석과 함께 고깃집에 갔다"고 말하며 "뭐하나 보니 폭탄주를 제조하고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영은 아침으로 꽃게 무침을 만들어 먹었다.

홍진영은 냉장고에서 살아있는 꽃게를 꺼내 손질했다. 꽃게가 살아서 움직이자 홍진영은 "빨리 손질해 고통을 덜 느끼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혜도 "뺨 맞는 씬을 찍을 때도 한 방에 잘하자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요즘 행사가 없어서 집에만 있으니 7kg가 쪘다. '1일 1식'을 하니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어 무침까지 추가한 홍진영은 "정말 1인1식 먹기 쉽지 않다. 고생했다 내 자신아. 맛있게 먹어"라고 말하며 직접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도경완은 "이렇게 먹을 거면 세 끼를 조금씩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주댁 한지혜가 등장했다.

한지혜는 "진짜 맛있는 안주를 꼭 잡아서 만들고 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지혜는 고두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지혜가 최근 해녀 영화를 촬영한 고두심에게 "해녀 역할 하시는데 물질하실 때 어떠셨는가"라고 묻자 고두심은 "힘들다.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옛날에 바다에서 물을 먹은 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다. 바위에 긁히고 난리였다"고 덧붙였다.

한지혜가 "지금 해녀 체험을 하러 왔다"고 밝히자 고두심은 "재밌어"라고 말을 바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한지혜는 거침없이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한지혜는 돌문어를 발견했지만 급하게 들어가다 물을 먹었다. 한지혜는 "막상 잡으려니 무서워서 못 만지겠다. 문어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맛있는 줄만 알았지"라고 답했다.

결국 한지혜는 해녀들을 만나 3시간 만에 성게를 잡았다. 해녀의 도움으로 대왕 돌문어를 잡아 환호성을 질렀다. 한 해녀는 한지혜에게 문어 한 마리를 주며 "초보 해녀에게 잡은 걸 나눠주는 풍습이 있다. 더 잘하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녀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해 점심을 먹었다.

해녀들은 미역을 데친 물에 통문어를 익히고 성게를 손질했다. 보말을 해감해 삶은 물에 국을 끓여 보말 내장국을 만들었다. 보말 된장무침, 된장톳무침, 한치를 채소와 섞어서 반죽을 완성해 한치 전을 완성했다. 이어 뿔소라를 삶아 내장을 떼어 꼬치에 끼었다. 제주 흑보리완두콩밥도 만들었다.

한지혜에게 한 해녀는 "바다 안에서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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