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선호가 10일 입대하는 가운데,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7일 박선호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박선호가 국방부 의장대에 지원해 합격했다. 오는 10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박선호는 1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다만, 코로나 등 안전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박선호 역시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입대가 결정된 후에 가장 먼저 팬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언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너무 고민을 많이 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됐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 의장대에 지원을 하게 되어 10일 입대를 하게 됐어요. 씩씩하게! 건강하게! 지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동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꼭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박선호는 "부족한 저를 항상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시만 안녕이니까요. 더 멋있어져서 돌아오는 날 다시 만나요"라고 마지막으로 인사했다.
박선호의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 박선호는 OCN '루갈'에 출연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박선호의 입대 소식에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박선호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