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송윤아가 배수빈을 만났다.
7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우아한 친구들' 9화에는 남정해(송윤아 분)과 정재훈(배수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정해는 정재훈을 만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남정해는 "난,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안되니?"라고 되물었다. 정재훈은 "니 심장이 다른 사람을 위해 뛴다고? 고작 한, 두달 본 놈한테?"라며 화를 냈다.
남정해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시간은, 3초면 돼"라고 말했고, 정재훈은 화를 내며 "집어치워, 오늘 일 없던 일로 할게"라고 말했다. 이에 남정해는 "이혼하기로 했어, 그 사람이랑. 처음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사람이야, 나, 그사람 놓치고 싶지 않아"라고 답했다.
정재훈은 "나 미치는 거 보고 싶어?"라며 소리쳤고, 남정해는 "넌 미치지만, 난 죽을 수도 있어"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