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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 돼지 껍데기 먹방→한지혜, 제주 해녀 됐다..돌문어 잡아

입력 2020-08-08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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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캡처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한지혜가 제주 해녀 일일체험에 나섰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로 대결을 펼쳤다.

이영자는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족발을 먹으며 "이건 음식이 아니라 약이다. 콜라겐 덩어리다"라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어묵 가게를 찾아가 "어묵 바 모양으로 술안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런데 내가 어묵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어묵 가게 사장은 이영자에게 어묵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

이영자가 능숙하게 잘하자 어묵 가게 사장은 "소리만 들으면 장인인 줄 알겠다"고 말하며 "생각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지켜보던 이연복은 "조금만 더 하면 금방 배우겠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고 막걸리를 마시면 딱이겠다"고 군침을 흘렸다.

이어 오윤아가 출연했다. 오윤아는 "여름엔 수박이다"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수박을 으깨 애플민트과 통 라임을 넣고 소주와 탄산수를 넣었다. 이 장면을 본 이경규는 "소주를 까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밖에서 사 먹는 모히토가 부럽지 않다"고 모히토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술을 못 마시는 어머니를 위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수박라떼를 만들겠다"고 말한 오윤아는 수박을 갈아 우유와 꿀을 넣어 수박라떼를 만들었다.

또한, 오윤아의 아버지는 통돼지 바베큐를 6시간에 걸쳐 완성했다. 완성된 통돼지가 등장하자 게스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송윤아의 아버지가 능숙하게 통돼지를 분리했고 홍진영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맛있겠다"고 감탄했다.

오윤아의 아들 송민은 계속해서 돼지껍데기만 먹었다. 오윤아는 "민이가 맛있는 건 기가 막히게 잘 안다"고 말했다. 오윤아의 아버지는 "스태프들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고기 드셔라"라고 말해 스태프들은 즐겁게 통돼지 바베큐 파티를 벌였다.

이어 오윤아는 안주를 위해 오미고추장찌개를 요리했다. 오윤아는 찌개에 옥수수 수제비와 무, 감자, 국수처럼 생긴 어묵을 넣었다. 오윤아는 "고기가 없어 어묵을 먹으면 식감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태를 참기름에 볶아 찌개에 넣었다. 도경완은 "제대로 된 술안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이경규도 "완전 내 스타일이다"고 감탄했다.

오윤아는 바지락 초무침도 금방 만든 후 아버지와 술을 서로 따라주며 맛있게 먹었다.

이를 본 이경규는 "딸과 이윤석과 함께 고깃집에 갔다"고 밝히며 "뭐하나 보니 폭탄주를 제조하고 있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영은 아침으로 꽃게 무침을 만들었다.

홍진영은 꽃게가 살아서 움직이자 "빨리 손질해 고통을 덜 느끼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혜도 "뺨 맞는 씬을 찍을 때도 '한 번에 가자'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영은 "행사가 없어 집에만 있으니 7kg이 쪘다"고 말하며 "'1일 1식'을 하니 맛있게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어 무침까지 완성한 홍진영은 "정말 1일 1식 먹기 쉽지 않다. 고생했다 내 자신아. 맛있게 먹어"라고 말하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도경완은 "이렇게 먹을 거면 세 끼를 조금씩 먹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주댁 한지혜가 출연했다.

한지혜는 "진짜 맛있는 안주를 꼭 잡아서 만들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지혜는 고두심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지혜가 최근 해녀 영화를 촬영한 고두심에게 "해녀 역할 하시는데 물질하실 때 어떠셨는가"라고 묻자 고두심은 "힘들다.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옛날에 바다에서 물을 먹은 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다. 바위에 긁히고 난리였다"고 밝혔다.

이에 한지혜가 "지금 해녀 체험을 하러 왔다"고 말하자 고두심은 "재밌어"라고 바로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해녀복으로 갈아입은 한지혜는 거침없이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한지혜는 돌문어를 발견했지만 "막상 잡으려니 무서워서 못 만지겠다. 문어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맛있는 줄만 알았지"라고 말하며 문어를 잡지 못했다.

결국 한지혜는 해녀들의 도움을 받아 3시간 만에 성게를 잡았다. 이어 해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왕 돌문어를 잡았고 한지혜는 환호성을 질렀다. 한 해녀는 한지혜에게 문어 한 마리를 주며 "초보 해녀에게 잡은 걸 나눠주는 풍습이 있다. 더 잘하라는 의미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지혜는 해녀들과 점심을 먹었다.

해녀들은 통문어를 익히고 성게를 손질했다. 보말을 해감해 삶은 물에 국을 끓여 보말 내장국을 만들었고 보말 된장 무침, 된장톳 무침을 완성했다. 또한, 귀한 한치를 채소와 섞어서 반죽을 완성해 한치 전을 만들었다.

한 해녀는 한지혜에게 "원샷이라는 말이 제주도 방언으로 오믈래기라고한다"고 알려주며 다 같이 "오믈래기"를 외쳤다.

그러면서 "바다 안에서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하며 "바다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는 아직도 무섭다"고 밝혔다. 이어 "그물에 걸리지 않을까 바다 생물에 공격을 받지 않을까 무섭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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