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전미라가 든든한 큰아들 라익 군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미용실 휴가 기간과 라익이가 되는 시간이 잘 안맞아 거의 2주넘게 #더벅머리 로 살다가 오늘에서야 #깔끔 해졌다. 갈때마다 너무 커졌다는 말을 듣는 성장기 #라익 나는 시원하게 짧게 잘라주세요! 라익인 절대 안돼요! 하지만 샘은 섬세하게 합의점을 찾아주신다. 이 나이때는 머리가 너무나 중요해요~ 그러니 대화 나누며 눈높이를 맞춰줘야 해요 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파마해달라고조르는라익 #사진까지보여주며조르는라익 #담번에한번생각해볼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윤종신 판박이 라익 군의 듬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전미라의 남편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급거 귀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