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나래가 욕망코기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윤은혜가 출연, 옷방과 신발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 신발이다. 미들 힐은 다 나눠줬는데, 너무 높은 굽은 나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그래서 그거 어디 있냐"며 '욕망 코기'로 변신했다.
윤은혜는 "발 사이즈만 맞으면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은혜의 발사이즈는 245였고, 박나래는 225였다. 박나래는 "소금 먹고 부종으로라도 발 사이즈를 늘려보겠다"며 욕심을 부렸으나 실패했다.
이어 윤은혜의 옷방도 나왔다. 그는 기부할 옷과 못 버리는 옷을 분류해둔 상태였다. 윤은혜는 박나래가 집어든 옷을 보고 "이 옷은 정말 나래 씨 생각했다"고 선물하려 했다. 윤균상은 "다음에 수갑을 좀 챙겨오겠다"며 폭주하는 박나래를 막았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