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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터미네이터 사위' 크리스 프랫, 득녀..아내 캐서린 슈왈제네거 딸 출산

입력 2020-08-11 0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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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 프랫의 아내 캐서린 슈왈제네거가 딸을 출산했다. 캐서린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아놀드의 친딸이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38)이 무사히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딸의 이름은 라일라 마리아 슈왈제네거 프랫이라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프랫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탄생을 발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더이상 행복할 순 없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프랫은 갓 태어난 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크리스 프랫은 영화 전처 안나 패리스와의 사이에서 7살된 아들을 두고 있다. 또 크리스 프랫과 캐서린 슈왈제네거는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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