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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퀴즈돌' 오마이걸, 승희 大활약 '최종우승'…2배 기부는 실패

입력 2020-08-11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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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퀴즈돌' 방송캡쳐
KBS2 '퀴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마이걸이 여자친구와 대결에서 우승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오마이걸이 여자친구와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사상 최초로 걸그룹 두 팀이 함께한다"라며 대결하게 된 여자친구와 오마이걸을 소개했다. 이어 장성규는 한국인 멤버들만 있는 여자친구, 오마이걸에 "퀴즈 위의 아이돌 최초로 한국인들만 모였다"라고 설명했다.

스피드 퀴즈에서 네 문제 밖에 맞히지 못한 오마이걸이 "너무 빨라요 진짜"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에 정형돈은 "빠르다기보다는 장성규씨가 너무 문제를"라며 장성규가 문제를 출제를 잘 못냈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여자친구에게 "예린이로 끝내자고 니네는 쉬고 있어"라며 자신했다. 여자친구가 5문제를 맞히고 이겼지만 이를 모르고 정형돈과 여자친구가 서로 역정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희가 출제자로 나서자 여자친구는 "잘하실거 같다"라며 걱정했다. 승희가 뛰어난 표현력으로 문제를 설명했고, 비니와 찰떡 호흡으로 20문제 모두 성공했다. 이에 여자친구 예린은 "이게 가능해?"라며 놀랐다. 그리고 승희의 "나무를 타는데 느려"라는 나무늘보 설명에 같은 멤버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여자친구 엄지가 출제자로 나섰다. 여자친구도 차분하게 문제를 맞혀 20문제 모두 맞히는데 성공해 50점을 얻었다.

초성 위의 아이돌에서 탈락한 효정과 유주가 아쉬움에 초성 퀴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려워진 난이도에 여자친구 예린은 "떨어지길 잘했어"라고 말했다. 'ㄱㅗㅇ' 초성 문제에 답이 나오지 않자 탈락한 효정이 미련을 못 버리고 이름을 외쳤다. 엄지가 '곰곰이'로 결승에 진출했다. 미미와 엄지는 정형돈의 힌트 정답이 '괴로워'라는 것을 듣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효정은 "계모임을 얘기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후 비니가 초성왕을 차지했다.

3라운드 오마이걸은 "저희는 예린님이 골라주시면 된다"라며 상대팀 여자친구 예린에게 대표를 골라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예린은 "코끼리 코를 돌고 찍겠다"라고 말했고, 코끼리 코를 돈 예린이 방향을 잡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예린이 오마이걸 대표로 어렵게 승희를 지목했다.

순우리말 '도시락'을 선택한 여자친구가 탈락하고, 오마이걸 승희는 "이게 우리말이라고요?"라며 놀랐다. 이어 우승이 확정된 오마이걸이 기부금 2배에 도전했다. 한자어 '미안'을 맞히고 긴장감에 비니는 "심장 아파요"라며 괴로워했다. 이어 효정은 '앙증'을 선택하려는 승희에게 "앙증은 순 우리말이야 노래가 있어"라며 확신했다. 이에 승희가 순우리말 '가오리'를 선택해 기부금 2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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