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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 추모비에 발견 박성훈에 "우리가 데리고 가자"

입력 2020-08-12 2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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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출사표' 방송캡쳐
KBS2 '출사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와 박성훈이 사랑리조트 피해자 추모비를 발견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서공명(박성훈 분)과 구세라(나나 분)가 스마트원시티 공사장에서 추모비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사장에 잠입한 구세라와 서공명이 쓰레기장에서 사랑리조트 화제사고 피해자 추모비를 발견했다. 서공명은 떨리는 손으로 추모비의 '조정대' 이름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가까스로 들킬 위험에서 벗어났다.

이어 구세라는 서공명의 손을 잡고 "데리고 나가자. 여기 둘 수 없잖아. 쓰레기로 같이 버릴 수 없어. 우리가 데리고 나가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추모비를 가지고 공사장을 빠져나갔고, 그 모습이 CCTV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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