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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무튼 출근' 안정은→백건우, 달리기→슈퍼카 덕후 '덕업일치' 브이로그

입력 2020-08-11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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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 방송캡쳐
MBC '아무튼 출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정은, 백건우, 진소희, 기우쌤의 덕업일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전날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안정은, 백건우, 진소희, 기우쌤의 '덕업일치' 브이로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덕업일치'를 주제로 한 러닝 전도사 안정은,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 백건우, 해녀 진소희, 미용사 기우쌤이 등장했다. 박선영은 "직장인들의 인기 검색어 1위가 '사직서'다. 좋아서 하는 일인데 돈까지 벌 수 있다면"라며 부러워했다.

제일 먼저 러닝 전도사 안정은의 직장인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새벽 4시부터 인왕산에 러닝을 나온 안정은은 "제가 항상 아침에 뛰는 이유는 항상 사람들이랑 같이 뛰다보니까 저 혼자 시간이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안정은은 버스 예약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사진작가 섭외 등 홀로 런트립을 준비했다.

이어 안정은은 "몸이 항상 좋은게 아니다보니 몸이 안 좋을때도 나가서 달려야하는 부분이 힘들때가 있다. 또 혼자 결정을 해야할때 다 제가 책임을 져야해서 그 부분이 많이 외로운 것 같다"라고 고충을 밝혔다. 그리고 안정은은 "한달에 많이 벌때는 천만원까지 번 적도 있었지만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수입이 0원일때도 있었다"라며 수입을 공개했다.

자동차 사진작가 백건우의 브이로그가 시작됐다. 백건우는 ""순발력이나 상황 판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짐은 간단하게 들고 다닌다"라며 캠핑용 조명과 회사에서 준 카메라만 챙겨 밖으로 나섰다. 이어 사진을 찍을 슈퍼카를 받은 백건우는 "예쁘게 찍는게 제 일이다. 차를 처음 받으면 꼭 하는게 있다. 차를 따라서 360도로 찍는다. 차에 흠집이 나면 제가 차를 사야할 일이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서 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촬영을 끝내고 백건우는 "제 직장이 가고 있어요"라며 끝까지 자동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슈퍼카를 타고 출근했던 백건우가 지하철을 타고 퇴근했다. 이후 백건우는 "끝나면 보정을 해야해서 퇴근이 퇴근이 아니다. 새로운 출근이다"라며 보정을 끝내고 새벽 3시에 퇴근했다. 백건우는 "너무 어렸을때 시작해서 월수입이 일정치는 않는데 한 달에 20만원 가장 비싸게 받았던 거는 일주일에 200만원 받았던 적도 있었다"라고 수입을 밝혔다.

거제도 최연소 해녀 진소희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진소희는 "환경오염으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수초들이 다 녹아서 해산물들이 깊은 곳에 있다. 점점 갈수록 깊이 들어가야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 더 힘들어지는 거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소희는 "하루에 4시간 200번 정도 들어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월급을 받는다는 진소희는 "많이 벌었을때는 20일 작업하고 500만원 이번 달에는 장마철이 길어져서 일을 많이 못했다. 그래서 많이 못 벌었는데 만족한다. 해녀의 장점은 자유로운거 근무시간이 4시간 밖에 안되서 그 이후 시간은 자유롭다"라며 해녀의 장점을 말했다.

미용사 기우쌤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기우쌤은 "망한 머리 구독자를 지원을 받아서 하는거니까 소통이 더 잘되는거 같다. 출연해주시는거니까 출연료 개념으로 시술 비용은 무료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우쌤은 "제가 살릴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살리려고 하는데 이거는 안되는 경우가 있으면 실제로 우시는 분들도 계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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