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은경이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11일 아나운서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첨 찍어본 바디프로필 젊을 때 찍지 ㅋㅋㅋ 이 나이에 ㅋㅋ 구래도 50세 전이니꽌 18살때 수영배우며 운동시작해서 결혼하고 미국가서 땀냄새 가득 열기 후끈한 학교gym 분위기에 반해서 혼자 매일 진짜 열심히 운동했고 한국돌아와서는 요가에 또 빠졌다가 최근 몇 년 동안은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유산소 요 삼합에 또 반해서하고있네요(식단은안해요^^ㅋㅋ)정말 발리 임신 때 빼곤 운동을 쉬어본적 없는거 같아요. 크게 아팠을때도 운동하며 체력회복했고 우울한일 생겼을때도 운동하며 멘탈관리하구 어찌보면 저에겐 끼니챙기는거만큼 자연스러운일이 운동인데 인스타하며 사진을 올리다보니 많은분들이 새삼 관리 잘 한다고 칭찬을 해주시고 별것없는 저보고 운동시작하신다는 분들도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라고 적었다.
이어 "가끔 어떻게 관리해요? 라고 물어보시면 제가 늘 대답하는 말이 매일매일의 관리만이 방법이라구 한방에 되는건 절대 없다구 진짜루 하루하루의관리가 쌓이면 미래가달라질수있다고 전 믿거든요. 근디 그게 말이쉽지 ㅋㅋ 어려운거다보니 나 혼자가 아니라 같이 관리하면 어떨까 근데 방법은 머가 있을까 고민하다 문득 머리말리다 생각난 단어 “관리사무소”ㅋㅋㅋㅋ근데 사실 멀 해야할지몰라서 ㅋㅋㅋㅋ 상표등록도하고 로고디자인도하고 유툽도 알아보고 공구마켓도알아보고 이벤트도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잼난거 다 알아보고있어요. 덕분에 요새 몸만큼 머리가 바쁜 몇달이었네요 근데 제가 좀 마이 더뎌요 ㅋㅋ. 암튼 결론은 조만간 오픈해볼라규요. 모든걸 완벽하게 준비해서 짠 오픈해야 멋질텐데 저 혼자로는 너무 부족해서 일단 요래 공개적으로말해놓고ㅎㅎㅎㅎㅎㅎ 준비되는거 먼저 차근차근 공개해볼게요. 일단이렇게 말씀드려놔야 엉덩이 불붙이고 뛰어다닐듯해서 긴 글 남겨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구들 관리해주느라 정적 내 관리는 놓치는 우리 같이 건강관리 주방관리 그릇관리 인테리어관리 옷장관리 관리란관리 다 같이 해보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 아나운서의 바디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