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진영이 책을 내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자신과 사이비 종교 단체의 연관성에 대해 부인했다.
박진영은 "제가 예루살렘에서 성경 공부를 마치고 귀국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안믿어지는거다. 친구가 '네가 가르쳐주는게 이해가 잘 된다'고 해서 함께 공부를 했다. 규모가 커져서 지인들과 성경 스터디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저도 처음으로 믿음을 갖고 가르치니까 신이 났다. 열광적이던 시기에 취재가 들어와서 보도가 됐다. 제가 어떤 종교 단체와 관련된 것처럼 기사가 나갔다. 근데 저는 전혀 아니다. 지인들로만 구성된 성경 스터디 모임이다. 근데 아무도 정정 기사는 안 써줘서, 오해만 남기고 종결됐다. 그래서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