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돈스파이크 등장, 바비큐 선보여→멤버들에게 조언하는 이수근(종합)

입력 2020-08-16 19:56:11
    • 복사완료!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돈스파이크가 바비큐 명인으로 등장했다.

1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돈스파이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삼척에서 수려한 휴가를 떠난 역부족 팀과 덜부족 팀은 점심식사를 걸고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민은 역부족 팀에게 가위만 내자며 "상대도 가위를 내면 비기지"라고 전략을 세웠다. 이어 "만약 상대방 손이 펴지면 보니까 뿅망치를 잡고 손이 안 펴지면 방어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역부족 팀은 가위에서 보자기로 전략을 짰고 김종민의 제안 덕에 뿅망치 게임은 역부족 팀의 승리였다. 이어 한입 보너스 게임은 코리리 코였다. 한입 찬스는 딘딘의 차지였다.

복불복이 끝나고 공개된 점심 메뉴는 바로 바비큐였다. 승리한 멤버들에게 바비큐를 구워줄 바비큐 명인은 바로 돈스파이크였다. 돈스파이크는 고기에 대한 열정으로 텍사스까지 다녀온 바 있다. 멤버들에게 돈스파이크는 "고기로 죽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죽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환호를 보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굶고 살았냐"며 "그렇게 열광할 건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접시를 들고 왔다. 접시에는 양갈비가 있었고 녹인 버터와 소스를 뿌렸다. 특히 김종민은 “평소 양고기 향 때문에 잘 못 먹는데 오늘은 먹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양갈비를 한입에 넣고 깜짝 놀랐다. 김종민은 "이를 넣으니까 쑥 들어가진다"고 말했고 문세윤과 김선호 역시 눈을 감고 맛을 음미 했다.

반면 딘딘, 라비, 연정훈은 이 모습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문세윤은 돈스파이크를 보고 "음악하지 말고 이거 하지 그랬냐"고 말했고 김선호는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양갈비, 브리스킷 스테이크 등을 선보였다. 고기를 맛본 김선호, 문세윤, 김종민은 "고기가 두부다" "그냥 씹힌다"며 감탄했다.

이 모습을 보기만 했던 연정훈과 딘딘, 라비는 고기 살을 발라낸 갈빗대를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역부족 팀 멤버들은 덜부족 팀 멤버들에게 고추냉이를 먹고 무표정으로 버티면 갈빗살 한 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먼저 딘딘이 나섰다. 딘딘은 바로 고추냉이를 입에 넣었다. 고추냉이 맛이 올라오자 딘딘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혔다. 김종민은 "얘 까나리도 먹더니 고추냉이도 먹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캠핑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날씨는 좋지 않았다. 폭우가 쏟아진 것이다. PD는 멤버들에게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카메라 3대가 고장났다"며 재정비에 들어가야한다고 말했다. 이때 문세윤은 이수근에게 전화했다. 문세윤은 "조언 좀 얻으려고 전화했다"며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예전 선배들 보면 비가 와도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우리 때는 물 웅덩이에 3단 멀리뛰기하고 진흙탕에 자진입수도 했다"며 "장마철에는 비오는 게 당연한거니까 괜찮다"며 조언했다. 이어 이수근은 김선호에게 "승기 같은 역할이 되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딘딘과 라비에 대해서는 "라비가 잘 하는데 딘딘과 겹친다"며 "라비가 고급스럽다면 딘딘은 정수기 필터 역으로 팀 중에 악플 받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내가 다 먹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