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이은형 "홍윤화가 남편 '강재준' 소개..내 인생 망쳐"[종합]

입력 2020-08-17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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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최성민과 이은형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최성민, 이은형이 출연했다.

최성민은 "처음에 이은형이 나랑 하게 돼서 좋다고 했다. 어느 날 황제성과 홍윤화와 붙여놔 서로를 견제하게 만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은형은 "최성민과 함께 해서 좋다. 어느날 최성민이 나에게 '잘 들었다'라고 말하면서 위아래로 훑어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민은 "고등학생 때부터 유별나 개그맨이 될 줄 알았다"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에 "그렇다. 유별났다"고 말하며 "축제의 MC는 다 보고 다녔다. 고등학생이 선글라스를 썼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홍윤화가 남편 강재준과 연결해줬다고 들었다. 홍윤화에게 어떤 선물을 해줬나"라는 청취자 문자메시지를 읽었다. 이에 이은형은 "선물은 해주지 않았다. 윤화가 내 인생을 망쳤기 때문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농담이다. 내가 고기를 많이 사준다"고 답했다.

또한 "최성민을 야구장에서 많이 봤다. 하지만 아무도 안다가가길래 나도 모른척했다"는 청취자 메시지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최성민은 "예전에 야구장에서 개그맨 양세찬과 화면에 찍혔다. 캐스터가 '개그맨 양세찬씨가 왔다'고 말하면서 나는 언급을 안했다"고 전하며 "'최성민 굴욕이다'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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