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두나가 샛별당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배우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은 18일 본지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헤럴드POP에 "배두나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배두나는 드라마 '학교1', '광끼', 영화 '플란다스의 개', '복수는 나의 것', '괴물', '코리아' 등에서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개성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후 미국 드라마 '센스8'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그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을 통해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배두나는 '터널', '마약왕', 드라마 '최고의 이혼', '비밀의 숲' 시리즈,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등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데뷔 초 함께 한 매니저와의 인연으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던 배두나가 6년 만에 FA 시장에 나온 만큼 그가 홀로서기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인지 향후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 한여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