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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박성광X이솔이, 대환장 집들이→오나미 '깜짝 소개팅'

입력 2020-08-18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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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광과 이솔이 집들이에 개벤져스가 찾아왔다.

전날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 이솔이가 집들이에 개벤져스를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창의가 가족들과 캠핑에 나섰다. 송창의는 "비가 오는데 맥주를 안 먹어주는건 말도 안된다"라며 맥주를 꺼냈다. 이에 오지영은 "많이 참았다"라며 송창의에 눈치를 줬지만 결국 송창의가 맥주를 마셨다. 분노한 오지영은 "오빠 옛날에 나랑 약속한 적 있잖아. 캠핑와서 술 안 먹기로 경치 보러 온 거라며"라며 팩폭을 날렸다.

김치찌개를 끓인 송창의는 "내가 진짜 하고 싶었잖아. 김치찌개 하나 놓고 얘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오지영과 함께하는 시간에 기뻐했다. 송창의는 "나랑 이렇게 이 자리를 해주는 것만으로 너무 좋다. 나는 술을 먹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힘든게 뭔지 그런것도 듣고 싶고, 얘기를 하고 싶었다. 이러는거 처음이잖아"라고 말했고, 오지영은 "결혼하고 3달 뒤 하율이가 생기고 피곤해지면서 이런 시간이 없어졌지"라고 답했다. 그리고 송창의는 "1년이라도 신혼생활을 했으면 어땠을까. 우리는 결혼하고 둘이 여행가고 그런게 한번도 없었잖아"라며 공감했다.

오지영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송창의는 "언제 한번 쉬다 와. 내가 하율이 보고 있을게"라며 호텔 예약 확인서를 선물했다. 또 송창의는 "내가 자기 웃음을 이어가라고 이것도 준비했다"라며 박서준 드라마가 담긴 USB를 건넸고, 오지영이 기뻐했다.

박성광과 이솔이의 신혼집에 집들이를 위한 배달 음식들이 잔뜩 도착했다. 이어 개벤져스 김영철, 김민경, 박영진, 오나미가 찾아왔다. 박성광은 정신없는 손님들에 "각자 자기 원하는거 다해"라고 말했다.

이후 식사를 하며 김영철은 "이거 얘기해도 돼? 왜 지선이는 안 왔어?"라고 말하자 오나미는 "나 얘기해도 돼? 옛날에 성광 오빠랑 지선 선배 코너를 밤새 짰잖아요. 지선선배님이 자고 가겠다고 둘이 같이 자다가 새벽에 성광 오빠가 '지선아 자?'라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가까이 오더래. 선풍기를 자기 쪽으로"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표현이 부족하다. 대놓고 사랑한다 그런 것들에 대한 행동은 조금 하는데 말로는 안한다"라며 박성광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박성광은 "나는 고쳐보려고 표현을 했는데 낯설어하더라. 그러니까 나도 삐졌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오나미를 위해 즉석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어 소개팅남 작곡가 마테오가 등장했다. 오나미는 "뭘 마셔야 하나?"라며 박성광을 불렀다. 마음에 들면 물, 주스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것을 주문하라고 약속했던 것. 그리고 오나미가 물을 주문해 호감을 표시했다. 이후 이솔이는 두 사람의 시간을 방해하는 개벤져스에 "두분이서 이야기 나누시고 저희는 이제 빠지는걸로"라며 자리를 피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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