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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지석진X유재석, 경찰 이광수X김대명 이겼다... 잔바리파의 귀환

입력 2020-08-16 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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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지석진이 복수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국제수사'의 3인방 김상호, 곽도원, 김대명과 함께 '국내수사'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도원이 '맛소금 밀반입 혐의'로 용의자가 되었다. 이들 사이에는 밀반입을 위한 범죄자 2명과 범죄자 색출을 위해 투입된 경찰 2명이 있었다.

첫 번째 게임은 앙케이트 순위를 추리하는 '좌불안석 라인업'이었다. 김상호는 벌칙 분장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며 의외의 깜찍함을 뽐냈다. 곽도원은 5번의 앙케이트에서 전부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 게임으로는 영화 줄거리를 몸으로 설명하는 '시네마지옥'이 진행됐다. 이광수와 하하는 저질 연기로 범죄자라는 의심을 샀다. 전소민은 반전의 추리력으로 정답을 맞혔다. 게임 결과 송지효가 일반 시민임이 전체 공개되었다.

김대명은 경찰이었다. 멤버들은 "시민인 지효에게 줘서 정확한 결과를 듣자"며 지석진, 곽도원, 이광수, 하하의 이름표를 검사받았다. 범죄자와 경찰은 동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곽도원은 "범죄자가 아닌 사람은 착하게 생긴 김상호 형일 것이다. 소민이도 시민이다"고 추리했다. 전소민과 하하는 "만날 때마다 자리를 피하려 했다"며 경찰인 김대명을 의심했다. 이광수는 흥신소를 다녀왔다고 거짓말하려 했지만 "왜 방송이 안 됐냐"는 송지효의 질문에 들통났다.

멤버들은 "시민이어도 헷갈린다"며 이광수를 탈락시키자고 했고, 이광수는 "저는 경찰이다"고 변론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꼴값 떨지 마라"며 무시했다. 그러나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광수는 진짜 경찰이었다.

이광수는 "형이 시선 피할 때 제일 슬펐다"며 김대명에게 성공하라 말했다. 김대명은 시민인 송지효와 공조했고, 곽도원은 자신에게 시민이라 말한 김대명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곽도원 역시 유력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하하와 신경전을 벌였다.

김대명은 유재석과 하하 둘 중 한 명이 범죄자임을 알아냈다. 그는 멤버들에게 추궁을 받던 중 하하의 이름표를 뜯었다. 곽도원은 "그럼 석진이 형이냐"며 경악했다.

그 순간 지석진이 김대명의 이름표를 뜯었고, 마지막 경찰이 아웃되며 범죄자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지석진과 유재석은 잔바리파의 복수를 하던 것이었다. 용의자로 몰렸던 시민 곽도원은 초보 경찰 김대명과 함께 천일염 양치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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