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오지은이 럭셔리한 홍콩살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다.
앞서 지난 16일 오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빅토리아 하버뷰. 바다가 둘러 있어 그래도 답답하지 않네 #새로운시작 #새로운둥지 #홍콩살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트인 바다와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버뷰를 찾아볼 수 있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 이 같은 뷰를 보며 오지은은 현재 홍콩에 머물고 있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오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일어나기 #만보걷기 #나를잘돌보기 #건강습관챌린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침 산책에 나선 일상을 공유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디저트 카페와 쇼핑몰을 방문하는 등 여유롭고 럭셔리한 홍콩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지은은 앞서 지난 2017년 4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남편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재미교포로,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간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에도 오지은은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함은 물론 남편을 따라 홍콩에 머무는 등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에 앞서 배우 김정은 역시 홍콩에서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오지은도 홍콩댁 대열에 합류하며 또 한번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1981년생인 오지은은 지난 2006년 SBS 드라마 '불량가족'으로 데뷔, 드라마 '이산', '미워도 다시 한 번',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광개토대왕', '드라마의 제왕', '이름없는 여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결혼 후에는 MBC '황금정원'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