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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옥섭 감독 "전소니·황소윤 좋아해 트레일러 캐스팅"

입력 2020-08-18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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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옥섭 감독이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간담회가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은실 이사장, 변재란 조직위원장, 박광수 집행위원장, 정지혜 프로그래머,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이옥섭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메기'로 '뉴웨이브의 탄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옥섭 감독은 이날 행사에서 "붙여주신 수식어에 걸맞는 트레일러를 만들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전소니, 뮤지션 황소윤이 함께 해준 영상이다. '서로를 보다'가 슬로건이라고 해서 어떤 두 사람이 바라보면 좋을까 생각했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바라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7일간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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