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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제이쓴 "레트로 감성"VS홍현희 "공포체험이냐"... 카페 놓고 대립

입력 2020-08-19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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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희쓴 부부가 카페 창업을 준비했다.

18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카페를 준비하는 희쓴 부부와 영재검사를 받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진과 신진식은 회춘 프로젝트로 미용실을 찾았다. 신진식은 "나쁜 남자 스타일을 선보이겠다"는 헤어디자이너의 제안에 "6만 원 주고 한 파마여서 머리카락이 잘릴 때마다 돈이 잘리는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부터 레드벨벳, 에이핑크의 케어도 맡는다"는 말에 "레드벨벳은 정은지가 있지 않냐"고 대답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창업을 위한 구옥 카페 투어를 했다. 제이쓴은 작업실 겸 카페로 쓸 장소를 찾고 있었다. 그는 인테리어 전문가답게 리모델링까지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희쓴부부는 대저택을 연상케하는 건물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 애견카페를 차리려 건물을 찾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내부를 구경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금 부족으로 마음에 든 매물을 아쉽게 포기했다.

마지막 매물을 보고 패널들은 "폐가 아니냐. 귀신의 집이냐. 민속촌이다"고 폭소를 터뜨렸다. 홍현희는 어두컴컴한 내부에 "무섭다"고 떨었다. 제이쓴은 레트로 컨셉으로 인테리어하고 싶어 했지만 홍현희는 "공포체험이냐"고 물었다.

정동원은 아버지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박사를 찾아갔다. 정동원의 아버지는 "집중하는 데 있어서는 산만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며 ADHD 검사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원이가 유일하게 집중하는 것이 음악이다. 음악적으로 월등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목적을 밝혔다.

이에 정동원은 노규식 박사와 함께 상담과 다중지능 검사, 집중력 검사를 받게 됐다. 정동원은 우연히 시작하게 된 드럼을 계기로 색소폰과 노래까지 빠르게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규식 박사는 정동원의 남다른 습득력에 놀라워했다.

검사 결과 정동원은 정상과 ADHD 사이의 집중력을 갖고 있었다. 노규식 박사는 "산만하긴 하지만 병적인 단계는 아니다"며 창의적이라는 장점도 있다고 밝혔다. 정동원의 음악지능은 100점 만점의 97점이었다. 신체 점수 역시 높아 "무대에서 춤도 잘 출 것 같다"는 평가를 들었다.

노규식 박사는 이어 정동원의 아버지에게 "동원이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동원이와는 대화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감정을 포장하지 않고 느끼는 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같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하다. 음악뿐 아니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담호와 함께 첫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서수연은 담호의 등본을 빠뜨려 비행 전 급박한 상황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 다른 승객들을 위해 간식들을 준비하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이어 이들 부부는 이필모의 친구 연기자 박준서를 만나 중식을 먹었다. 서수연은 가족 여행에서 친구를 만나는 이필모 때문에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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