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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코로나 사태 일침 "면역 약한 저는 사람 둘 이상만 되어도 무섭습니다"

입력 2020-08-22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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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민아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가수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속 생활이 벌써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어요. 확진자의 증가세가 주춤해져서 서서히 나아지나 했는데 긴장의 끈들이 느슨해진 사이 바이러스가 무분별하게 번져 많은 것들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이라 숨쉬는 것도 힘들어서 사람 없는 구석에서 잠깐 마스크를 내려서 숨쉬고 다시 눈 바로 밑까지 올려써야 하는 힘겨운 현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면역이 약한 저는 사람이 둘 이상만 되어도 무섭습니다... 나를 지키고, 모두를 보호하는 길, 코로나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합시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2006년 그룹 쥬얼리 탈퇴 후 '조민아 아뜰리에' 베이커리를 운영했던 바 있다. 지난해 레이노 투병을 공개,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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