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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첫방 '나의 판타집' 양동근X이승윤X허영지, 취향저격 '판타집'…"로망이 현실로"

입력 2020-08-19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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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SBS '나의 판타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동근, 이승윤, 허영지의 꿈에 그리던 '판타집'이 공개됐다.

전날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양동근, 이승윤, 허영지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이날 양동근은 사전미팅에서 "이걸 결정한 것도 와이프 때문이다. 와이프가 꿈에 그리던 모든것이 있는 그런 집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라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아내 박가람은 "원래 진짜 살고 싶은 집은 주택이었다. 평소에 제가 아이들이나 개들을 데리고 나가야 할때 너무 위험요소가 많아서 집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원하다"라며 마당에 텃밭, 수영장, 클라이밍 공간까지 있었으면 좋겠다고 '판타집'을 밝혔다.

양동근이 경기도 고양시로 판타집을 찾아갔다. 양동근은 "애들 뛰어 놀기엔 정말 대박이겠다"라며 판타집을 발견하고 "너무 예쁘잖아"라며 감탄했다. 앞마당과 뒷마당을 가진 양동근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양동근은 아내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집에 "저는 지어주신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미선은 "저런 집이 실제로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신기해했다. 이후 판타집 가격이 공개됐다. 집주인 부부는 대지 가격 총 4억원, 건축비가 4억 5천으로 8억 5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승윤이 가족들과 함께 자신의 로망을 충족해줄 판타집으로 향했다. 이승윤은 "저만의 환상의 집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언맨집 같은 최첨단, 그리고 통유리 차가운 느낌이 좋은거 같다. 제 취향대로 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운동방과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판타집을 설명했다.

이승윤 가족이 경기도 가평에서 배를 타고 아이언맨 하우스로 향했다. 집안에 들어선 이승윤은 당구대를 발견하고 "여기는 집 느낌이 아니야. 집 같지가 않아. 아이언맨을 보고 집을 만든 것 같아 정말로"라며 놀랐다. 이승윤은 자신이 원했던 운동방부터 홈시어터룸에 "눈이 뒤집어진다고 해야하나?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공간일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이 놀랐다는 허영지는 "미래의 집을 설계를 해놧다. 너무 디테일하고 정확해서 힘드시지 않았나 싶다. 친구들은 제 얘기를 하면 정신 나갔냐고 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허영지는 "자연 속에 있는 천장이 유리로 된 집. 다락방이 있어서 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게 가능해요?"라며 자신의 어렸을적 집이 이런 느낌이었다고 '판타집'을 설명했다.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허영지의 힐링 하우스가 공개됐다. 다락방부터 유리 온실이 있는 로망 하우스에 출연진들이 말도 안된다며 감탄했다. 관리비를 걱정하는 박미선에 허영지는 "저기가 전혀 덥지가 않앗다. 에어컨도 없다. 창문을 열면 너무 시원하다. 앞이 산이니까"라고 설명했다. 허영지가 자신의 '판타집'에서 제대로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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