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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유미 합류→멤버들 케미 척척척"..'노는 언니' CP가 자신한 '언림픽' 웃음(인터뷰 종합)

입력 2020-08-19 1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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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노는 언니' 방송 캡처
E채널 '노는 언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노는 언니'가 한유미의 합류로 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노는 언니' CP는 멤버들의 케미에 더없이 만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 정유인과 새롭게 합류한 한유미가 '제 1회 노는 언니 언림픽'에 참가했다.

배구 시즌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이재영, 이다영을 대신해 배구선수로 등장한 한유미. 그는 첫 출연이었음에도 '노는 언니' 멤버들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당기 가득한 모습은 사랑스럽기까지 했다. 한유미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그가 앞으로 '노는 언니'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는지 여부에 기대가 쏠렸다.

이에 19일 '노는 언니' 방현영 CP는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변수가 많기 때문에 멤버들은 유동적으로 출연하게 된다"며 "한유미씨는 당분간은 함께 한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유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이날이 두 번째 만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스스럼없이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는 박세리가 곽민정에게 "약한 척, 예쁜 척, 못 하는 척한다"며 '척척척'이라는 부캐를 지어준 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방CP 역시 이들의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서로 놀랄 정도로 파악을 빨리 했더라. MT를 왜 가는지 알 것 같은 게 너무 친해지셔서 따로 연락도 하시고 편해지신 것 같았다. 박세리 씨가 '운동으로 공감대가 높아서 걱정보다 빨리 친해질 거다'고 하셨는데 척하면 척이었다. 그 부분에서 척척척이지 않았나 싶다"며 멤버들이 지금은 더 끈끈해진 우정을 자랑함을 자신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제1회 노는 언니 언림픽'이 개최돼 멤버들이 유쾌하게 게임에 임하며 승부는 잠시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박세리는 승부욕을 내려놓지 못해 웃음을 주기도.

방CP는 이에 대해서는 "선수들도 직업병이라고 표현했는데 평상시 인터뷰를 하거나 밥을 먹을 때에는 그런 모습이 안 나오다가 목표가 생기니까 이기지 않으면 못 견디는 본능이 나오더라"며 멤버들의 승부욕이 발동됐음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또 달랐던 지점은 실제로 경기 때에는 해맑게 웃을 수 없었던 선수들이지 않나. 이번에는 웃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녹화 때 보면서 흐뭇했다. 승부욕에 재미까지 더해진 경기였던 것 같다. 이번에는 해방감을 느끼시지 않았을까. 본인들도 재밌게 하고 가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제대로 노는 일상을 담으며 새로운 재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노는 언니'. '노는 언니'가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큰 웃음을 주며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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