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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조민아, 레이노병 투병에도 자격증 획득 "일하면서 강박증 생겨"

입력 2020-08-22 1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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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조민아가 자격증 획득을 인증했다.

22일 가수 조민아(본명 조하랑)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을 부서져라 일했던 '내 일'을 건강 때문에 접게 되면서 마음이 많이 공허했습니다. 늘 자리하던 '내 공간'이 사라지면서 나 자신마저 없어진 기분이었거든요. 넘치는 열정을, 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뿜어낸 곳은 운동과 공부. 매일 운동하고, 배움을 실천하며 공허함도 극복하고 일하면서 생겼던 강박증에서도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단단한 빛을 내는 사람으로 주변에 힘이 되고 싶어요. 지금처럼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며 멋지게 살아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개명 후 이름인 '조하랑'이 적힌 자격증이 있다. 'SNS 마케팅 전문가 1급'과 '부동산 자산 관리 전문가 1급' 자격증 증명사진 속 앳된 비주얼의 조민아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과 함께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 탈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다 지난해 레이노 투병을 공개,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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