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ITZY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은혁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ITZY(있지)의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출연했다.
은혁과 광희는 "부끄럽다. 전세계의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ITZY를 소개했다.
5개월 만의 컴백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ITZY 류진은 "집에서 지내느라 취미가 생겼다. 저랑 리아 언니는 비즈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MC 광희와 은혁을 위한 팔찌를 선물했다.
지난 17일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 ITZY. 예지는 "사랑도 엔딩이 없으니 부끄러워하지말고 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마음을 표현하자는 내용을 담았다"며 방송 최초로 'Not Shy'를 공개했다.
속마음 퀴즈도 이어졌다. 예지는 류진을 워너비로 뽑았다. 예지는 "스펙트럼이 넓고 요즘에는 성격을 보고 뽑았다"고 이유를 댔다. 류진은 갑자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 죄로 예지를 지목하며 서로를 골랐다.
유나는 너무 'Not Shy'해서 당황시킨 멤버로 예지를 골랐다. 채령은 "칭찬을 하며 '내가 봐도 그렇긴 한데'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추측했다. 이에 예지는 "맞다. 인정한다"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요속의 외침도 진행됐다. 룸메이트인 리아와 유나는 2문제를 성공했다. 리아는 빨리 설명하고 유나는 알아듣지 못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령이와 예지가 도전했고 두 사람 역시 2문제를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류진은 채령을 골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6문제를 성공해 배도라지즙이 제공됐다.
마지막으로 예지는 "오늘도 열심히 잘 놀다 가는 것 같아서 두 MC에게 감사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고, 류진은 "저희 Not Shy 나왔는데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봐주시길 바란다"면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광희와 은혁은 방송날 데뷔 555일을 맞이한 ITZY를 축하하며 "누가 뭐래도 앞으로 훨훨 날아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박나길 바란다"면서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