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써니와 김완선이 딸부자집 의뢰인 집찾기에 나섰다.
23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완선과 소녀시대 써니가 코디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와 김완선은 둘 다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써니와 김완선은 각 집의 셋째 딸이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써니는 세 자매 중 막내, 김완선은 다섯 자매 중 셋째 딸이었다.
이어 김완선은 써니에게 고양이를 몇 마리 기르고 있냐고 물었다. 써니가 2마리를 기른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고양이를 5마리 기르고 있다며 "고양이를 위해 집 인테리어까지 바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바닥을 이음새 없이 평평하게 하고 문을 없앴다"며 "최대한 고양이들이 안전할 수 있게끔 했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의 집이 공개되고, 모든 출연자들이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이에 김완선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며 "부티크호텔의 방 두 개 인테리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명예소장님으로 부르겠다"고 말했다. 써니 역시 오랜 숙소 생활로 집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고자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혔다. 써니는 "처음 독립할 때 발품을 많이 팔았는데 20채 넘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사시는데 첫째, 셋째, 다섯째가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뢰인들은 어머니를 위한 힐링 하우스를 찾았다.
복팀은 박나래와 써니였다. 두 사람은 경기도 광주로 향했다. 매물 1호는 '싹쓰리 오픈 더 도어'로 현관과 주차장, 다용도실이 마당으로 연결된 3개의 문이 특징이었다. 매매가는 5억 3천만원이었다.
복팀의 매물2호 '써니하우스'는 판교와 분당이 가까운 광주 오포읍 신현리에 있었다. 매매가는 5억 5백만원이었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광주 목현동에 위치한 '맘마미아 사랑방'이었다. 1층 같은 지층에는 사랑방 공간이 있었다. 매매가는 5억 4천만원이었다.
먼저 덕팀 붐과 김완선은 매물이 있는 남양주시 수동면을 찾았다. 덕팀의 매물1호 '중정마마 납시오' 하우스는 큰 거실과 큰 유리창이 특징이었다. 단점은 주방이 작았다. 이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5억 5천만원이었다.
덕팀의 마지막 매물은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 하우스였다. 천장이 매우 높은 집으로 방도 4개가 있었다. 매매가는 3억 5천만원이었다.
복팀은 '써니하우스'를 덕팀은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들의 최종 선택은 '각방은 우릴 보고 웃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