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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논란에 충격" 강성훈 욕설 시비글 작성자 사과‥고소 그대로 진행

입력 2020-08-20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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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사진=헤럴드POP DB
강성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욕설 시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글 작성자가 거짓임을 시인하며 일단락 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최근 욕설 시비 논란에 휩싸인 강성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강성훈은 "명백한 허위글로, 왜 저를 비방하는지 모르겠다. 저는 인생에서 시비가 붙은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가 좋지 않자 저를 대상으로 삼으신 게 아닐까 추측한다. 과거 문제들은 모두 제 불찰이기 때문에 사과드리고 싶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말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자신이 여고생이라고 밝힌 A씨는 강성훈과 시비가 붙었다고 글을 작성해 인터넷에 올렸다. A씨는 강성훈과 동네 주민임을 밝히며 분리수거 중 강성훈과 부딪혔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자신이 사과했는데도 강성훈이 세게 밀쳐 손자국이 남았다고 했다. 또 친구와 전화 통화로 강성훈과 시비가 붙은 일에 대해 말하자, 강성훈이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성훈은 해당 의혹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A씨를 고소했다. 강성훈 측은 "다. 허위사실이 악의적으로 유포되어 왔으나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 앞으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성훈은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억울한 심경을 인터뷰했다. 놀라운 사실은 A씨 역시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강성훈과 주민도 아니고 실물을 본 적도 없다. 강성훈과 전 매니저의 언쟁을 각색해 글을 작성했다"라고 말하며 거짓글을 올렸다고 실토했다.

A씨는 '토토가'를 통해 강성훈의 팬이 됐으나, 점점 터지는 논란에 충격을 받아 잘못된 마음을 먹었다고 말하며 처벌을 받겠다고 이야기한 상황. 강성훈 역시 고소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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